| 동남아 여행가서 예쁘다고 ‘이것’ 만지면 큰 일 납니다…몇 분 내 사망 | |
|---|---|
| 작 성 자 |
assa
25/12/19 (IP:46.232.123.33)
|
| 홈페이지 | http://www.koscz.com/gongju http://www.cpanma.com/ |
해외에서 맹독성 문어를 무심코 만졌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사례가 알려지며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NDTV에 따르면 필리핀의 한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영국인 관광객 앤디 맥코넬은 얕은 바닷물에서 작은 문어 한 마리를 발견했다.
그는 문어가 예쁘다고 생각해 손에 올려 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러나 게시물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해당 생물이 ‘파란고리문어’라는 점을 지적했다.
파란고리문어는 크기는 작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독을 지닌 해양 생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BBC 와일드라이프에 따르면 파란고리문어는 호주와 일본 사이 해역에 서식하며, 위협을 느끼면 몸이 노랗게 변하면서 파란색과 검은색 고리 무늬를 번쩍이며 나타낸다. 파란고리문어의 독에는 청산가리보다 약 1000배 강한 신경독으로 알려진 테트로도톡신(TTX)이 포함돼 있기에 물리는 순간 전신 마비와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단 몇 분 내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물림 사고를 당해도 통증이 거의 없어 피해자가 즉거제출장샵각 위험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는 점도 문제다. 이로 인해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